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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퍼니셔] 시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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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니셔라는 캐릭터의 댁을 좋아한다. 나의 기준 과거 책 시리즈에서 과인온의 주인공처럼 외롭고 또 아무도 그의 현재에 대해 모른다. 물론 제이슨 본이 우등생이라면 패니셔는 불량해w잡음은 그만두고 본론으로 넘어가면 마블 캐릭터의 안티히어로다.마블 캐릭터의 영웅답게 무진장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물론 마블세계관으로 말하자면 보통사람이지만... 내가 원작을 본적이 없어서 확신하기는 이르지만... 연출을 이상하게했다.원작을 보나 내용으로 보나 사실 관계는 없다.예를 들어 불륜 부분을 부각시킨다. 몰카를 통해 보는 남편의 심각한 표정을 계속 보여준다.결국 여자가 퍼니셔에게 키스까지 해버린다.불륜의 생각이라고 한다면, 하지만 남편이 몰카를 통해 보는 심각한 표정을 매번 보여준다.왜일까? 그게 그렇게 중요한걸까? 이는 감독이 딱 들어맞는다.그런 장면만 보여줄 때 퍼니셔 액션씬이라도 좀 더 넣거나...사실 퍼니셔라는 이름의 값을 올릴 필요도 없고 액션 장면도 꽤 적다.첫 0말로는 총을 들고 있는 경찰 두명을 상대로 이해하기 어려울 만큼 호죠프한 액션도 나 온다.약 3초 정도를 총을 가지고만 있어서, 동료 경찰이 포니쇼에 맞는 모습을 보고만 보고나도 결국 맞아 기절합니다.아니, 책 시리즈처럼 카메라가 빨리! 빨리 했더니 모르겠어, 언제나처럼 액션 씬을 그려버렸어.(아무리 드라마라고 해도, 하아... 아니, 아무리 드라마라도...)퍼니셔잖아? 멜로물이 아니야.게다가 단순한 액션물이 아니라 주인공이 퍼니셔잖아. 퍼니셔=액션이라고 해도 안다.어쨌든 또 그런 것 같았던 것이 여자 요원은 평소 사무실에 틀어박혀 버리고, 심각하게 스토리 과인잠을 하다가 후반 들어 갑자기 부하 사지로 몰아가 모두 죽여 버린다.드라마에 저예산이라고 해도... 틀림없이 댁이라고 생각합니다.첫 0말로는 가프쟈키 가끔 너무 짜집기하고 영상을 틀어 주지만 그와잉프지는 않았지만 또 저 이와는 무관하다.아! 제가 그래도 끝까지 보긴 했지만 끝까지 보는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에 보는 것이다.그래도 이처럼 아쉬움이 크다. 내용대로 요즘 이 미드의 주인공이 퍼니셔가 아니라 다른 보통으로 만들어낸 무명 액션 캐릭터라고 한 것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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