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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공유의 이중성, 제이슨본 같은 < 용의자 > 영화후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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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남자 공유.그의 이중면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영화는 <용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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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자 중에서 용의자 공유는 달리고 총알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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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달리고 또 달린다. 역시 굴러다니고, 달리고, 본격적인 격투장면과 서울 시내에서 본 애기덴터티 시리즈에서 과인하게 몰입해 보여주는 자동차 추격신도 보여주는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 이거 대힌밍국영화, 정과인? 싶을 정도로 반했습니다. 액션 신을 기대하지 않았던 공유는 마치 제이슨 본과 같은 연기를 보여 주었기 때문에 이렇게 다른 면이 있어 깜짝 놀랐다.공유뿐만 아니라 영화 촬영과 짜고 있습니다.새도 굉장히 좋았는데, 이렇게 훌륭한 액션영화를 만들어낸 제작진에 역시 놀랐다.감독 원신영은 그 이전에 이런 영화를 만들어 본 적도 없는데 왜 이런 좋은 영화를 만들었는지 궁금해 했어요.스토리상 첩보영화는 아니지만 화면이 과도한 사건 전개는 대부분 첩보영화여서 대힌민국형 첩보영화의 새로운 면을 만들어내는 게 아닌가 기대도 했다.이 영화는 태훈민국 액션영화의 한 획을 그었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좋은 영화였다.몰입시키는 각 장면의 힘에 넘쳐 무엇보다 자동차 추격 신은 지금까지처럼 과인온 대 힌 민국 영화 중 최고로 불릴 만하다.주인공의 차종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로 하지 그랬어요.본에기덴터의 미니는 멋있었지만.. 어쨌든 액션영화에서 "갑"이라 관람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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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를 이렇게 빛나게 한 것은 모두 배우들 덕분이었다.모든 배역이 너무 좋았고 박희승도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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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좋았던 것은 조성했다.그는 용의자에서 악역을 징글할 만큼 잘 연기해 스스로도 자신이 가서 총으로 쏴야 한다는 견해를 가질 정도로 역할에 몰입하게 해줬다.정 스토리가 좋은 배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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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균은 또 과도한 연기가 마음에 들어갔고 아래의 유다도 연기가 마음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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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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